대구학폭변호사 | 대륜 대구사무소, 보호소년 의뢰인 조력해 ‘불처분’ 성공

대구학폭변호사와의 상담을 위해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륜 대구사무소를 방문한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의 보호소년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 학생으로부터 공갈과 폭행 신고를 당해 학교폭력 징계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여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대구학폭변호사는 보호소년 의뢰인이 불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가해 행위를 부인하는 등 적극 변론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피해학생이 의뢰인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 크게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 피해 학생이 과장되게 진술하고 있으며, 의뢰인에 대해 악의적으로 학교폭력 신고를 한 것이라고 목격학생들이 진술한 점

■ 의뢰인이 피해 학생의 허락 없이 사물함을 뒤져서 간식을 빼먹은 사실과 게임 과정에서 피해 학생을 때려 피해를 가한 점은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 점

■ 의뢰인의 보호자들이 앞으로 최선을 다해 양육할 것이라고 다짐한 점

대구학폭변호사가 위와 같은 조력을 제공한 덕분에 의뢰인은 학폭위에서 ‘불처분’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학교폭력은 단순히 물리적인 폭력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로 정의되며, 상해나 폭행뿐만 아니라 협박, 명예훼손, 모욕, 공갈, 심부름 강요, 사이버 따돌림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따라서 자신은 장난이나 농담으로 한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충격이나 상처를 준다면 학교폭력으로 간주되어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만약 억울하게 학교폭력 가해자로 처벌 위이게 놓였다면 재빨리 학폭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을 진행해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 학교폭력그룹은 교육공무원 징계심사위원, 선도심사위원, 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등 🔗학폭전문변호사단이 의뢰인을 위해 적극 조력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