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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 해법 찾는다”…대륜, KCI와 ESG·CP 통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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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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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 해법 찾는다”…대륜, KCI와 ESG·CP 통합 워크숍 개최

법무법인 대륜이 한국준법진흥원(KCI)과 공동으로 '2026 준법경영·지속가능경영 ISO·ESG·CP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6년 1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준법 및 ESG 핵심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륜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 법무의 핵심인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세션을 전담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강연자로는 대륜 손계준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2026 공정거래법 주요 이슈 분석 △하도급 거래 단계별 리스크 관리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워크숍에서는 2026 ESG 정부지원 사업 참여 전략, ISO 37001·37301 개정 대응 가이드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준법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Compliance & Ethics Awards'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온·오프라인 선착순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기업 실무자 간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준법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륜 최이선 경영대표 겸 AI·컴플라이언스 실장은 "2026년은 공정거래와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업들이 개정되는 공정거래법 이슈를 명확히 파악하고 하도급 리스크 등 실무적 난제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륜은 기업법무그룹을 운영하며 담합, 하도급, 불공정거래행위 등 기업 규제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방위적 법률 자문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조영곤 변호사가 이끄는 AI·데이터인텔리전스그룹 산하 ‘AI 컴플라이언스센터’를 통해 법률 전문성에 최신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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