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총괄변호사
Kwang Soo Lee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항고심까지 고려한 치밀한 전략으로 마지막까지 조력합니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하였으며, 서울중앙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검사, 부부장검사를, 서울동부, 대전, 춘천, 안산 등에서 부장검사를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통령 표창을 각 수상하여 수사 등 검찰업무 분야에서의 검증된 실력과 University of Pennsylvania(Upenn) law school 석사(LL.M.)와 비엔나 유엔마약회의 법무부 대표 참가 등 국제적인 법률감각을 보유하였습니다. 재야에서는 판검사 중심 로펌에서 민∙형사, 부동산, 금융, 기업법률자문 등 전문적인 변호사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저작권 자문변호사를 역임하고 현재 IT 중소기업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등 지적재산권, 영업비밀보호, 경제사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직 및 변호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승소 노하우는 어두운 밤길을 가는 의뢰인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안전하게 원하는 목적지로 안내할 수 있을 것입니다.